내년 소매유통업 키워드 'ENERGY'
2011년 소매 유통업 총 매출 209.2조원..전년비 6.2%↑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롯데백화점 유통전략연구소는 30일 '2011년 소매유통업 전망'을 밝혔다.
연구소는 내년 소매유통업 키워드로 '에너지(ENERGY)'를 제시했다. 내년 주요 이슈로 부각될 온라인채널 경쟁(Enetr into competition), 소셜 커머스 활성화(Network shopping), 친환경 관심 증대(Eco-friendly trend), 이해관계자와 관계(Relationship with stakeholder), 해외진출 가속(Globalization), 젊은 소비자 주목(Young shopper)등이다.
백화점, 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인터넷, 홈쇼핑 등 온라인채널의 경쟁(Enter into competition)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등장으로 인해 온라인 상의 정보교류를 통한 쇼핑문화가 더욱 강화되며, 소셜 커머스와 같은 니치마켓이 더욱 활성화(Network shopping)될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유기농 제품과 기업에 대한 관심(Eco-friendly trend)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SSM갈등으로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의 사례처럼 유통업태가 선진화 될수록 소비자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와의 관계(Relationship with stakeholder)가 더욱 중요하게 인식될 전망이다.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각 유통업태의 해외진출(Globalization)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트렌드를 이끌어갈 젊은 층(Young shopper)에 대한 유통업체들의 관심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연구소는 내년 소매유통업 전체 예상 매출이 209조2000억원으로, 이는 2010년 추정치 197.0조 보다 6.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올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기상승세가 정체된 가운데 향후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라며 "다만 최근 실업률이 안정됨에 따라 가계의 구매력이 개선되고 있으며 정부가 2011년에 내수 시장 활성화를 시사하고 있는 등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매유통업태별로 보면 2010년 경기회복세 속에 꾸준한 신장세를 보인 백화점은 2011년에 주요 백화점들의 경쟁적 출점으로 10.9%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는 2011년에 PB 매출확대의 영향으로 6.2% 가량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슈퍼마켓은 유통법/상생법 통과에 따른 신규매장 출점의 어려움으로 3.4% 가량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출점이 어려워진 기업형 슈퍼는 온라인 시장 성장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쇼핑몰(19.4%)과 편의점(11.3%)은 올해에 이어 고신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인터넷쇼핑몰의 경우 적극적인 경쟁으로 인해 종합몰 시장의 규모적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문몰의 다각적 세분화가 예상되며, 편의점의 경우 주요 업체간의 업계 1위를 향한 적극적인 출점 속에 새로운 컨셉의 복합형점포의 출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백인수 롯데백화점 유통전략연구소장은 "유통산업을 중심으로 한 내수 시장이 우리나라 경기회복의 에너지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SNS를 이용한 마케팅, 아웃도어와 유기농 제품의 인기, 똑똑하고 착한 소비자의 등장 등 다양한 소비 트렌드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011년 소매 유통업 총 매출 209.2조원..전년비 6.2%↑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롯데백화점 유통전략연구소는 30일 '2011년 소매유통업 전망'을 밝혔다.
연구소는 내년 소매유통업 키워드로 '에너지(ENERGY)'를 제시했다. 내년 주요 이슈로 부각될 온라인채널 경쟁(Enetr into competition), 소셜 커머스 활성화(Network shopping), 친환경 관심 증대(Eco-friendly trend), 이해관계자와 관계(Relationship with stakeholder), 해외진출 가속(Globalization), 젊은 소비자 주목(Young shopper)등이다.
백화점, 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인터넷, 홈쇼핑 등 온라인채널의 경쟁(Enter into competition)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등장으로 인해 온라인 상의 정보교류를 통한 쇼핑문화가 더욱 강화되며, 소셜 커머스와 같은 니치마켓이 더욱 활성화(Network shopping)될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유기농 제품과 기업에 대한 관심(Eco-friendly trend)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SSM갈등으로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의 사례처럼 유통업태가 선진화 될수록 소비자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와의 관계(Relationship with stakeholder)가 더욱 중요하게 인식될 전망이다.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각 유통업태의 해외진출(Globalization)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트렌드를 이끌어갈 젊은 층(Young shopper)에 대한 유통업체들의 관심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연구소는 내년 소매유통업 전체 예상 매출이 209조2000억원으로, 이는 2010년 추정치 197.0조 보다 6.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올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기상승세가 정체된 가운데 향후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라며 "다만 최근 실업률이 안정됨에 따라 가계의 구매력이 개선되고 있으며 정부가 2011년에 내수 시장 활성화를 시사하고 있는 등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매유통업태별로 보면 2010년 경기회복세 속에 꾸준한 신장세를 보인 백화점은 2011년에 주요 백화점들의 경쟁적 출점으로 10.9%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는 2011년에 PB 매출확대의 영향으로 6.2% 가량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슈퍼마켓은 유통법/상생법 통과에 따른 신규매장 출점의 어려움으로 3.4% 가량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출점이 어려워진 기업형 슈퍼는 온라인 시장 성장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쇼핑몰(19.4%)과 편의점(11.3%)은 올해에 이어 고신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인터넷쇼핑몰의 경우 적극적인 경쟁으로 인해 종합몰 시장의 규모적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문몰의 다각적 세분화가 예상되며, 편의점의 경우 주요 업체간의 업계 1위를 향한 적극적인 출점 속에 새로운 컨셉의 복합형점포의 출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백인수 롯데백화점 유통전략연구소장은 "유통산업을 중심으로 한 내수 시장이 우리나라 경기회복의 에너지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SNS를 이용한 마케팅, 아웃도어와 유기농 제품의 인기, 똑똑하고 착한 소비자의 등장 등 다양한 소비 트렌드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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